시골의 처가집에 자주 가는편인데 신문에서 퇴치기를 보고 구입하여

계속 사용중입니다.

정말 신기하게도 모기나 날벌레들이 많이 없는걸 확인 하였습니다.

정말 좋은 제품을 구입한것 같네요

다만 보완한다면 내장되어 있는 형광등을 시내 철물점에서 구입하기가 안되네요

시골 어른들은 램프를 구입 하기도 힘들고 램프가 수명이 다 되어 교체를

하게되면 제품에 전화번호가 붙어 있다지만 조금 불편을 느낄것 같아요

올 여름에는 처가집에 좋은 선물을 한것 같아요.

그리고 이산화탄소램프의 수명이 오래 간다고 하지만 예비로 퇴치기를 구매시 고객에게 문의하여 같이

추가로 구입하도록 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아니면 한번 갈수있는 여유분을 주면 좋을것 같아요

오늘 이산화탄소램프를 두개 구매했습니다.

빨랑 보내주세요..